♣ 이회창에게 마지막 미련을 걸어본다.

이 땅의 보수세력들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일으켜 세웠던 대한민국을 되찾자고 박근혜를 아낌없이 성원해왔으나, 결과는 보수세력의 몰락으로 끝났다.과거 박정권 시대의 일로 호남에 사과하던 박근혜에게 실망했고,여론조사를 6~7표의 투표로 인정해주던 박근혜에게 절망했고,당내경선을 당내경선으로 이기고도 여론조사에서 밀린 것에 대하여 마치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깨끗한 승복’을 천명한 박근혜에게 허탈해졌다.호남 사과건은 전국민의 대통령후보로 나서는 현실정치인의고뇌에 찬 선언적인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는 있었다.그러나 헌법의 일인일표제라는 투표의 등가성의 원칙을,더구나 항상 원칙론자임을 자임하던, 박근혜가 스스로 어겨가면서받아들였다 는 것은 자기배반요 국민기만이다.결과로도 밝혀졌지만 한나라당의 당내선거로만 치루었다면 당원들은 분명히 박근혜를 선택했고 박근혜가 후보가 되어야한다.선거결과가 나오자 그 결과가 정당한 결과인지 아닌지검토하는 과정도 거치기 전(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투표가 아닌지? 등등)에 기다렸다는 듯이 ‘깨끗한 승복’을 선언하며  자신을 선택했던 한나라당 당원들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되찾고자 열화가 같은 지지를 보냈던 보수우익세력의 염장을 지르며나서는 모습에 난 그만 실소를 짖고 말았다.대통령이 될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인지 도통 모르겠고,이 일련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부자격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한 들러리 후보였다는 생각을 지우기가 어렵다.박근혜가 대통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지고 경선탈락으로 그 뜻이 좌절된 과정은 정확하게 이 땅의 보수우익세력의 몰락으로 연결되었다.보수우익의 단결이라는 미명으로 다른 보수우익세력의 손발을 묶어놓고후보자리를 이명박에게 공손히 헌납한 꼴이다.현재로서는 대통령후보는 물론이요, 다음 총선에서 보수우익정치인이정계에 진입할 통로조차도 완전봉쇄된 상태이다.이미 친북운동권정당으로 전락해버린 한나라당이 보수우익을 공천해줄 가능성은없어 보인다. 이번 정권교체도 날아가버리고 다음의 정권교체까지도 날려버린셈이다.  정확하게 김대중이 다음 정권 누가 잡더라도 변화시킬 수 없게 하겠다라고 한 것 같은데 그 말이 이루어지도록 한 일등공신이 박근혜는 되어버린 것이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모두 좌파후보들의 저들만의 잔치가 되고만 것이다.한나라당의 좌경화와 대한민국을 건국했던 보수우익세력 몰락의 일등공신은, 한라당 당내경선과정 놓고 판단할 때, 강재섭이가 아니라 박근혜 이다.이런 박근혜가 자신이 저질렀던 실책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픈 마음이 있다면이회창에게 협력하여 보수우익세력의 한오라기 명맥이나마 살려놓는데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이회창의 깃발아래에 대한민국의 태극기족들은 모이자!이 땅에 영원히 계속토록 태극기가 휘날리게 하자.이회창은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고 , 다음 총선에서 보수우익세력의 의회진출로로써 정통보수신당을 창당해서라도  태극기족에게 내일이 있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