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의 선제공격,당하고만 있을까?

군국주의로 나가자는 倭의 숙원 책략
이 북한의 미사일 사태로 그 몰골을 서서히 들어 내고 있다는 느낌이다.

미사일이 당장 倭 열도에 투하된 것도 아닌데,유엔의 동의를 구해 합법적으로 북한을 공격함으로써 한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고 자위대를 부산에 상륙시키려는 倭의 술책이 아닌가.

미사일 발사한 북을 질책하기 전에 倭를 먼저 질책한 울 나라 대통령의 상황인식은 적절했다고 본다.

너구리를 막으려는데 너구리를 잡아 주겠다고 늑대가 나서고 있는 형국 아닌가. 최근 倭의 경거망동은 그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한 세기 전 초에 청나라의 위협에서 한반도에 사는 倭 거류민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에 군대를 들이 댄 倭가 다시금 “동남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해” 북한 미사일 기지를 선제 공격하겠다는 망발을 마구 지껄여 대고 있는 것이 아닌가.

倭 내부의 정치집단간 국민 지지율 경쟁에서 비롯된 “내부용”이라는 보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2차 대전 때 유럽에서 히틀러가 주도한 독일 나치당의 세력 확대 과정이나,倭 자민당 극우파들이 주도하고 있는 `군국부활`의 세 확대 과정이 역사상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

북한도 倭에게 이런 빌미를 자꾸만 주고 있는 우매한 벼랑 끝 전술의 집착에서 하루 빨리 벗어 나야 한다.
미국을 겁 주어 실리를 추구하려다 엉뚱하게도 倭의 군국부활에 기름을 붓는 결과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북한이 倭의 선제공격을 당해 그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면,어떻게 될 것인가.

초반전에는 승산이 있을 것처럼 예견되겠지만,지구전으로 들어 가면 倭의 경제력 때문에 버틸 수가 없게 될 것이고,美倭 방위조약에 의거 미국이 개입하게 되어 전세는 더욱 힘들어 질 것이 아닌가.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거들 수는 있겠지만,유엔 결의로 북한에 대한 美倭의 응징이 공인되어 있는 조건이라면, 전쟁을 말리려는 외교적 노력 이외에 달리 북을 도와 줄 방도를 찾기가 어려울 것 아닌가.

대한민국의 입지도 난처 해 질 것이 분명하겠다.

북한 무력으로 倭의 콧대를 단단히 꺾어 놓을 수 있는 기회이긴 하지만,동족이 이민족의 침공(?)으로 위 마당에서 호되게 당하고 있는데,아무런 감응이 없을 까?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우리에게 불똥이 튀지 않을 리가 없는데다가,미국은 반드시 북한 응징에 우리의 가세를 종용해 올 것이다.

그러니까,북한은 우리와 미국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전에는 절대로 倭를 상대로 싸워 이기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상황 분석이 이럴진 데,북한은 왜 미사일을 쓸데없이 쏴 대며 힘을 과시하려 하는가.

내부 결속용도 좋고 미국 겁주기도 좋고 힘 자랑도 다 좋은데,倭에게 군국부활의 호재를 던져 준 꼴이 돼지 않았나?
북한군부 강경참모들의 경솔한 판단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김위원장이 이성을 되 찾은 후 이번 사태의 損益을 한번 꼼꼼히 계산 해 봐야 할 것이다.

중국도 입장이 난처하게 된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그들이 권고하는 희망사항에 북한도 귀를 기우리기 바란다.

이런 상상은 하기도 싫지만, 倭의 궁극의 목표는 “남북간 제2의 민족상잔이 다시 한반도에서 벌어 저 한민족의 사실상의 멸종(?)과 남북한 국가의 자중지란 괴멸, 그 어부지리로 독도뿐만 아니라 한반도를 접수(?)하여 남북의 전쟁 패잔 유민들을 모아 꼭두각시 정권을 세워 식민지를 다시 건설한다”는 것이 아닐는지…

이제 남북한은 현명하게 민족의 생존을 염려해야 할 때이고 그 옛날 한 민족 우리 조상들이 숱한 외침을 불굴의 항쟁으로 물리쳐 물려 준 한반도를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한다는 결의를 다질 때이다.

과거로부터 현재에서 그리고 장래에 있어서도 倭를 비롯한 강대국들이 가장 군침을 삼키며 지배하고 싶은 나라가 바로 우리 한반도가 아닌가.

우리의 생존은 현명한 슬기와 구상과 전략으로 스스로 지켜 나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