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王 호칭에 대한 미국에서의 실상.

미국 2년 동안 살았지만 다들 그냥 King of Japan으로 부를 뿐이지, 덴노라는 말 알지도 못합니다. 파라오나 징기스칸은 세계사에 끼친 영향이 컸으니까 그 이름이 세계적으로 기억되지만, 덴노따위를 어찌 파라오에 비등시키겠습니다. 파라오는 하나의 문명을 상징합니다. 좀 배웠다는 미국 대학생들도 덴노라는 명칭을 전혀 모르는 이유가 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네들이 일왕을 우리 천황처럼 Emperor of the World(Heaven)라고 불러준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미친 놈 취급하죠. 미국이 Japs의 속국이냐고,.. King of Japan 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이며 일상적인 표현입니다.

‘의인 故이수현 영화 시사에 日王 참석.’기사
댓글 중에 ‘일왕’이라고 표현하는 것인 조선반도인의 열등감의 발로다. 천황 또는 상대방 나라의 고유명사인 덴노(텐노)라고 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외국의 비웃움을 살 것이다. 한국의 일반인들도 그렇게 써야한다라는 등의 의견이 많아 댓글로 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해묵은 논쟁이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미국인들은 일왕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는 그렇게 부르면 안되는 겁니까.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