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의 눈물은 어떤 의미 였을까?

파이란!

 

강재 자신 스스로는 느끼고 있을..

하지만 생각하기 싫었을 너절한 사실은

그 누구도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을 거란 것.

 

무식하고 천박하며 야비한 인생이 바뀔 기미조차없는 생활의 연속속에

덧없고 초라한 희망 하나는 배 한 척인 그의 삶.

그런 그를 너무도 애절히 사랑해줬다는 사실.
다시는 오지않을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람이라는 진실.

하지만 그 사랑을 인식조차 못했다는 사실.
그리고 이제 그 사람은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는 사실..

 

그의 눈물엔 행복이 더 컷을까? 절망이 더 컷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