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노조,파업철회해야

철도·발전·가스.국민연금공단 노조 등으로 구성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오는 6일 총파업과 함께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1일 밝혔다. 철도노조는 이에 앞서 5일부터 이틀 동안 파업에 들어간다. 공투본은 한국노총 공공연맹과도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함께 대응하는 등 사안별 연대를 하기로 10월30일 합의했다. 이들 노조가 파업에 나서는 것은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정부가 노조를 무력화해 민영화를 추진하고 임금과 정원을 줄이려하는것으로 보고 공기업선진화를반대하고 있는데.. 공기업또한 정부의지원을 받고 있는 입장이다. 세금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것인데 공기업들은그들의 입장만 주장하려한다며 이는 과욕이 아닐까?공기업또한 솔선수범을 보여줘야하는 자리라는것을 알지못하는듯하다. 이렇듯 노조파업에 앞장서서 시국을 어수선하게 하고 경제를  악화시킨다면 이는 정부가 강력히 공공기관 노사관계에 대한 개입 강도를 높게하고 이에따른 철저한 대책이논의되어야함을 잊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