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도가 본 -일본 이러한점은 부럽다.

제가 쓴 글이 이렇게 많은 리플이 달린줄은 몰랐습니다.
일부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먼저 저 취직 영어성적 토익 600입니다. 이름은 안 밝히지만 중상위권 대학입니다.
영어 공부 안한거 제가 공부 하기싫어서 또는 게을러서 이겠지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논문 읽고 연구 활동 하고 외국인하고 얘기하는데(저의 대학원 외국인 3명이서 같이 연구 했습니다. 인도 2, 파키스탄 )전혀 지장 없습니다.물론 말의 뉘앙스나, 문화, 정치적 얘기는 못해도 일상 생활 농담 따먹기 연구활동 하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실험실도 비슷합니다.
아시다 시피 토익은 토익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즉 토익점수를 위한 공부를 해야 점수 잘 오릅니다. 하지만 저같이 연구 목적으로 영어 사용하는 사람은저같이 토익 점수 안나옵니다. 그런데 취직 할때 중요한것은 토익점수죠 물론 회사에서공정하게 볼수 있는거 또한 토익 점수란 것이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회사에서 인재를 볼때 전공이나 자기가 한 논문 같은걸 중심으로 봐주면 대학원에서도 그걸 중심으로 공부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학점 토익 그리고 면접(면접도 말 잘하는 사람 잘 뽑힙니다. 공부 특히 전공 공부 많이 한 사람보다.)인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취직하러 간다고 하는데 석사 나와서 회사가도 얻는거 없습니다. 대학원 호봉 안쳐주는데도 많구요. 2년 대학원 가면서 돈 쓰느니 2년 휴학해서 학원 다니고 어학 연수 가는게 취직 더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간사람(제주위에서는)다덜 공부좀 더 하고 싶어서 정확하게 얘기하면 대하교때 책에서 배운걸 대학원에서 실제적으로 만들어 보고 해 보고 싶어서 간 사람 많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것또한 작은 의미로 연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적 호기심 그런것 없이 단순히 취직을 목적으로 가는경우는 대학원 버티기 힘들다고 생각되구요… 대학원 다니면서 힘들어서 고만 둔 사람은 봤지만 대학원 다니면서 원서넣어서 취직 대어서 고만 둔 사람 아직 한사람도 못 보았습니다.
자기가 싫고 취직을 위해서 매울 밤 12시 넘게 실험실에서 실험하고 영어 공부(특히 토익공부등 취업에 도움되는거)못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렇게 공부 하고연구 실험 하고 싶은 공학도가 많지만 나이는 먹고(남자 석사 마치면 29살) 취직은 안되고 공부해도 앞날이 보장 안되는게 우리공학도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