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씨, 이해력이 딸리는 척 마세요.

잠재적 적대국가가 어디인지 몰라서 하는 말입니까?
어디 6.25가 우리 민족만의 전투였답니까?
양극화 이념이 불러일으킨 우리 민족의 비극일 뿐이죠.
나라가 힘없는 틈을 이용해 지들의 이권을 위한 강대국들의 대리전이죠.
아닌가요?

감히 말합니다. 물론 지금 우리의 주적개념은 희미해지긴 했지만
현 북한 정권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군사력 증강 사업은 북한을 겨냥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 후, 진정한 한 나라로 함께할 북한의 수많은 동포들도 지키기 위한 거란 말입니다. 그럼 누가 그들을 위협하겠습니까? 하나되어 점차 강해져갈
한민족을 두려워 할 이들이 누구일까요? 바로 한반도 주변국들 아니겠습니까?

왜 항공전력 증강 사업에서 행동반경이 넓은 전투기를 들어오려 했는지 아시는지요? 바로 현재 탄도탄 전력이 전무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전략병기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거리 행동반경을 가진 전투기이기 때문입니다. 설마 그런것도 모르고 계셨다는 말씀입니까?

당신은 일본을 옹호하고 있지만 일본은 우리나라의 잠재적 적대국가입니다. 다만,여기에는 조건이 있지요.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성명처럼 아직도 제국주의 시절을 & #47806;잊어 하는 일본이라면 우리의 적입니다. 아니, 전 아시아 국가들의 적이 되겠죠. 그들이 진정으로 사죄하고 진정한 아시아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역사 교과서를 국어 교과서로 착각하고 소설을 올리고, 술취한 망나니처럼 남의 집 대문 앞에 서서 자기집인지 알고 맞지도 않는 열쇠 돌리고 있는 그런 일본이라면,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