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명령이라는 말이 참 좋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 참석차 민주당 국회의원 50여명이 10일 봉하마을로 몰려갔다.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이날 49재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명령은 이런 비정한 정권에 맞서 잘 싸워서 민주주의를 지켜내라는 것”이라며 “언론악법을 막는데 한 치의 흔들림도 없도록 잘 싸우겠다”는 망발을 아무 거리낌 없이 했다.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참 민주당이 계속해서 써먹고 있는 국민이여 민중이여 하는 명사의 대상을 과연 누구들인가. 노무현의 비열한 자살행위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보겠다는 얄팍한 심산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정말 너무나 비열하고 파렴치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