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이 우선임을 알기에~~~

2010년부터 대한민국은 국격에 맞게 유엔 평화유지군(PKO) 참여규모를 1천명 이상으로 증원시키고 수단 등 분쟁이 잦은 아프리카 국가에 대규모 신규 파병을 단행한다.우리나라의 PKO 파병규모는 현재 401명으로 유엔 회원국 가운데 39위로 세계 경제 12위권의 대국으로서는 국격에 맞지 않는 규모이다.  우리가 어려웠을 때 지원받았던 은혜에 보답한다는 차원에서라도, 현재의 경제위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세계 안보에 우리가 적극 참여해야 함은 당연하다.따라서 경제력에 걸맞는 기여외교를 실천하기 위해 국민순소득 (GNI)의 0.1% 정도인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0.13%로 끌어올린다. 사실 0.5%정도로는 올려야 한다. 그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우리나라는 외교 통일분야에서 낡은 생각, 관습에 젖어서 하는 일들을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살펴 보아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순간에 와있다.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는 현재 우리가 어떤 비전을 갖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