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만들었다고요?

똑같은 이야기를 다시 하게 되는군요.

그래서 당신이 만든 것입니까?

국민이 만들었다는 말입니까?

다른 모든 사람의 노력이라면 누구 까지 적용할 수 있습니까?
혹시 뉴턴까지 올라가야 합니까?

이번 사건에만 집중하면 몇 백조 피해라는데 국민들 주머니에서 돈이 나갔나요?

앞으로 우리가 돈을 뺏기는 것이 확실합니까?

현 기술진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합시다. 지금까지 회사 기술의 축적이고 신규 기술개발을 위해 보여주었는데 팔아먹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신규기술개발을 위해 축적된 기술을 보여주었을때 기술진들이 안 팔아 먹을 까요? 그것도 몇 백조를 단 몇천에 팔어먹는 이런 현실에서.

만일 경영진들이 기술을 외국업체에 팔아먹었다면 그때도 몇 백조 피해라고 하면서 그들을 매국노라고 부르실 것입니까?

문제의 초점은 기술유출이 잘했냐 못했냐가 아닙니다. 왜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인지에 있습니다.

만일 이번 사건이 기술개발에 기여하지 않은 기술자들이 도덕성을 상실하여 팔아먹은 사건이라면 그냥 일반 절도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경비가 팔아먹거나 노조간부가 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도 기술자가 했다고 하면 무슨 대통령이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나라를 위협하는 세력처럼 매도하며 법적 제한을 두어야 하고 더욱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들을 하고 매국노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해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그들이 만들지 않은 기술을 도둑질한 것이라 보고 기술자들을 비난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님은 기술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을 비난하는 것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현재 실재하고 있는 문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들을 위해 안보려하고 부정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