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가고싶은 곳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신해철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북한 로켓 발사를 찬양하는 글을 올렸다.
신해철은 8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신해철닷컴’에 올린 ‘경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합당한 주권에 의거하여, 또한 적법한 국제 절차에 따라 로켓(굳이 ICBM이라고 하진 않겠다)의 발사에 성공하였음을 민족의 일원으로서 경축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핵 보유는 제국주의의 침략에 대항하는 약소국의 가장 효율적이며 거의 유일한 방법임을 인지할 때, 우리 배달족이 4,300년만에 외세에 대항하는 자주적 태세를 갖추었음을 또한 기뻐하며, 대한민국의 핵주권에 따른 핵보유와 장거리 미사일의 보유를 염원한다”고 주장했다. 참으로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다, 도대체 무엇을 축하한다 말인가, 3억달러 들여 실패할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 수만명이 굶어주고 있는데, 김정일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3천불 짜리 호화요트를 구입했다는 외신기사를 보지도 않았나 진정한 공인이라면 자신의 발언이 사회에 미치는 파장을 생각했어야 옳은 것이다 아마도 신해철은 평양측과 북한 순회공연 계약을 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립서비스 차원에서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을까 추정해본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