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순진한 생각만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당하는 겁니다.

설마 진짜 이스라엘이 자국병사 5명때문에 전쟁한다고 믿는건 아니겠죠?

이제 미국과 유럽의 달러와 유로화의 전쟁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대표적인 산유국 이란, 이라크, 시리아, 사우디 중 사우디는 친미국가니

제외하고 나머지 셋중 자신의 원유를 달러가 아닌 유로화로 팔아 미국이

설계한 경제지도에서 빠져나오려고했던 이라크는 가장 먼저 미국에게

당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은 단순한 포로를 위한 전쟁이 아닌 이란을

끌어들여 다시한번 중동전쟁을 시작하려는 미국의 음모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은 상관없는 민간인까지 마구 죽이고 있죠

그렇다고 우리는 다시한번 이번전쟁을 비판하고 미국을 비난해야 할까요?

제 생각은 절대 그렇게 해선 안됩니다. 저번 이라크전쟁에서 우리는 파병반대

여론을 의식해 전투병이 아닌 비전투병이 참전했습니다. 그 규모가 전세계에서

3번째였구요.

헌데 우리에게 돌아온것은 이라크내 한국인 사망, 테러범들에게는 우리는 그들

의 천사가 아닌 단순한 미국의 개였습니다. 그러고 미국에게는 우리는 아주 비

협조적인 믿을수없는 동맹국이였구요.

반면 일본은 적극적인 협조에의해 지금은 유엔내에서 건국이래 최초로 자신들

의 목소리를 내는 위치까지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기 어렵겠지만 우리나라-일본-중국-대만 등은 미국의

운명과 같이 합니다. 이 네나라는 달러보유고 세계 1~4위국가로 엄청난량의

달러와 미국채권을 산더미처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자국공산품의

약60%를 이 네나라에 의존하고 있지요.

지금 이란이 유로화로 자국원유를 팔겠다고 선포한 가운데 이걸 가만히 놔두게

되면 유로화의 통화량이 급격히 늘게돼 지금 달러화의 엄청난 거품이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현상은 바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 국가들의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줄껍니다. 특히 아직 기술력이 부족한 우리나라와 중국은 다시

는 일어설수없는 타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패해 유로화가 유럽밖으로 나오는것을 우리는 철저히

봉쇄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의 이익을 보호하고 우리가 생존할수있는 유일

한 길입니다.

물론 지금 레바논국민들 불쌍합니다. 그들이 잘못한건 없지만 세계각국의 이해

관계에의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국민의 여론은 절대로 그들을

착한 어린이 마냥 동정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시점은 우리가 철저하게 우리의 손익을 계산해서 강자에게 붙어서 우리의

국익과 우리의 생존과 우리의 미래를 보장받는 여론을 형성해야 할때입니다.

지금 사태는 우리국민이 그 어느때보다 매우 냉정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