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을 믿어라는거냐 북한아!

북한의 핵폭탄이야 말로 한국안보에 최대 재앙이며 7천만 민족공멸을 불러올 암적존재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따라서 북측이 한국은 북핵 당사자가 아니라는 주장은 세계10대 무역대국인 한국과 영특한 남한동포들을 바보로 만들려는 허수아비들의 어리석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이 북핵문제해결의 당사자가 아니라면 북한은 1991년 한국과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에 왜 서명했으며 6자회담 당사국으로서 한국과 같은 테이블에 무엇 때문에 앉아있었단 말인가. 따라서 북한주장은 앞뒤가 전혀 안맞는 모순된 논리임을 알수 있다.
    “북측의 핵 억제력은 동족을 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의 핵전쟁 도발 책동을 저지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는 허위주장을 누구보고 믿으란 말인가. 김정일은 제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이런 어릿광대같은 짓거리를 더 이상 되풀이 말아야 한다. 김정일은 먼서 핵폭탄을 순순히 폐기하고 남북관계개선에 진력하는 것만이 일의 올바른 순서이자 민족공생공영의 길임을 한시바삐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