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각설이타령그만해라

김정일,각설이타령그만해라

북한이 대통령께서 외국 순방 중에 한국의 안보를 시험하는 건지, 양식이 없어 쌀을 달라고 징징대는 건지 백령도와 대청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의 북한쪽 해상으로 최대 100여 발의 해안포를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했다고 한다, 이에 우리 군도 한차례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한다. 우리 정부의 신속한 대처도 잘했다. 인도를 방문 중인 이대통령에게도 경고사격 소식이 수분 안에 전해졌고, 곧바로 대통령의 지시로 안보관계 장관들은 긴급 안보대책회를 열고 상황점검을 했다고 한다. 또한 김중련합참차장은 일본에 체류 중인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군의 포사격 상황과 우리 군의 대비태세계획을 설명하였다고 하니  한미군사 동맹의 굳건함도 보여주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너무도 다른 신속한 대처에 마음이 놓인다.


서해에서 일어난 해전일지를 다시 생각해보자. 1999년6월15일 일어난 제1연평해전은  우리 해군의 승리였다. 우리의 피해는 2척의 정찰 배 파손과 9명 부상, 북의 피해는 배 2척의 침몰, 5척의 파손, 30명 사망, 70명 부상, 우리의 대승 이였다.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은 우리 군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참수리 고속정357호 침몰과 6명전사와 18명부상 반면에 북은 30명 정도 부상만 입었다, 2009년11월10일 대청교전에서 우리군은 경미한 피해만 입었다, 북은 1명 사망, 부상3명에 적선 반파,  이상이 지난 10년간 서해에서 일어난 전투이며 결과이다. 앞으로 다시 교전은 발생할 것이다.


위의 교전일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승전과 패전의 이유는 정권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전방을 지키는 군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철통수비를 감당하고 있다. 정권의 정책에 따라서 승리냐 패배냐 정해지는 것이다. 2009년11월10일 대청해전의 승리의 배경은 잘못된 교전수칙을 바로 잡은 결과이며 이명박 정부의 확고한 대북정책의 결과이기도 하다. 북한 김정일은 우리정부의 대북정책을 문제 삼고 변화를 요구하는 무력시위를 계속할 것이다. 정부는 북의 의도를 파악한 이상 어떠한 위협에도  눈 깜짝해서도 안 된다.


한손엔 각설이 바가지를 들고 한 손엔 총을 들고 구걸하다가 지치면 자폭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정권유지가 어려운데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하지만 대통령은 세일즈외교에 전염을 하고 군은 맡은바 임무를 다하면 제4 서해교전이 발생하더라도 우리군의 대승으로 끝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적이 한 발로 위협하면 우리도 똑같이 응징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와 군은 오늘처럼 하면 된다.

달빛

대한민국지킴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