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게 전쟁은 해볼만한 카드

전쟁에서 이기고 지고가 전쟁억지력이 아니다.

전쟁에 이겨서 얻는게 있느냐 없느냐를 우선따져야 한다.

우선 김정일 정권은 잃을 것이 거의 없다.

민둥산에 미사일 하나 떨어진다고 달라질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잃을 것이 많다

거기다 미군이 없거나 핵위협 때문에 소극적으로 나온다면

월남전처럼 군사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취할 수도 있는 것이다.

50년간 유례없는 초고속 성장을 해온것이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린다.

자금 조달능력, 인구, 물자, 인프라, 기술력

모든 면에서 앞서는 남한을 삼킨다면 자신의 입지는 더 강해질 것이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내부불만을 임진왜란으로 돌렸듯

북한도 무너져가는 체제의 내부 갈등을 전쟁이라는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북한의 내분조짐이 보일때 중국은 북한에 전쟁을 사주할 수도 있다.

설사 남한이 이긴다해도 전쟁이나서 피폐해지면

남한의 기업들은 중국으로 첨단기술을

헐값에 넘길 가능성이 충분하고

중국의 입장으로써 넘어야 할 경쟁국이

한참아래 발밑으로 내려오게 된다.

김정일로써는 미군이 주도한다면 100원도 안되는 계란이지만

바위를 칠 생각도 못할 것이다.

어차피 대판 깨질거 뭐하러 자신의 권력과 정권을 걸고 모험을 하겠나…

민족의 자존심 국가의 자존심 운운하면서 실익을 버리고 있는데

정치외교는 감정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철두철미하게 피도 눈물도 없는 이성으로만 해야한다.

일본이 핵보유국은 아니다 하지만 준 핵보유국이다.

핵의 핵소리만 내도 폭격하는 미국이 왜 인도는 그냥놔둘까?

일본과 인도 두나라 모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꼭 필요 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미국의 첨단무기와 기술력을 흡수하여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자존심 쯤은 접어두고 우리가 최강이 될때까지 1등의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