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피신처는..

북한이 중국과 인접한 백두산초대소에 임시사령부를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임시사령부가 위치한 곳은 해발 2700m의 산간부로 외부 접근이 어려운 곳이고, 인근에 있는 공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헬기 격납고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유사시 일시적인 도피처로 활용하다가 여차하면 중국으로 도망가겠다는 것이다.틈만나면 군부대 현지지도를 통해 인민군들에게 전투력 강화를 강조하고,대남 무력도발 위협을 서슴지 않았던 김정일이, 실상은 전쟁이 나면 뒤로 도망갈 궁리만하고 있다는 사실이 여실이 드러난 셈이다.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한미연합군의 막강한 전력 앞에 속수무책으로무너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중국이나 해외 도피라도 해서 목숨을 부지하려는 김정일이 참으로 불쌍하고 측은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