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분쟁에 대한 중국의 현명한 판단!–

–김치분쟁에 대한 중국의 현명한 판단!–

저번 한국과 중국과의 마늘 분쟁과 활어 발암물질사건에 이은

이번김치 문제에서 중국의 납 성분과 기생충 알 검출 사건이 국민에 충격을 주고 있다.

조사결과 한국의 무역업자가 싼 김치를 중국에서 공급 받기 위해 무리한 가격을 요구하고

이젠 그 한국 업자들이 중국에서 직접 공장을 운영해 인분으로 키운 배추를 위생관리가 불량상태에 생산하여 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은 이미지가 손상 됐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응해 신경질 적으로 한국 유명 식품 기업체의 기생충 알 검출 허위조작 사실을 바람직하지 않게 보복성으로 중국 국영방송언론에 방송을 해버렸고

한류 바람과 함께 한국식품을 믿고 있던 이미지가 손상되었고 중국 상품매장에는 정상적인식품 마저 중국기관원에 의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한중의 물밑에 잠재된 무역마찰 갈등의 분쟁이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나 우려 섞인 시선으로 주시하고 있던 중

몇일 후 중국 후진타오서기장이 참가하는 부산 에이펙을 앞둔 시점에

중국은 경제성장의 그늘에 생긴 작은 실수라며 식품관리가 미흡했음을 인정하고 이 문제와 모든 무역 분쟁을 대화로 풀기를 원하여 늦게나마 중국이 합리적 대화를 선택한 것은 현명한 판단으로 다행한일이다.

그러나 중국이 분명히 알고 넘어가야할 아주 중요한 문제가 있다.

한국과 미국은 오랜 동맹에도 불구하고 의정부 두 명의 여중생 미군 전차압사 사건의 무죄사태와 광우병감염 쇠고기의 한국 수입에 압력을 넣은 미국 고위정치인의 부당한 행위로 오래도록 쌓아온 미국의 신뢰와 이미지는 한순간에 흠이나 버린 것이다.

한국주둔 미군부대 내에는 공급 중단한 상태에 잠복기가 몇 년인지도 모르는 감염쇠고기를 미국 낙농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그들만의 입장으로 약소국 한국에 정치적 폭력의 부당한 압력을 넣어 그들이 먹지 못하는 감염된 쇠고기를 한국인에 억지로 먹게 한다는 것은 분노를 사기에 충분하였다.

미국인이 먹지 못하는 감염된 식품을 낙농업자의 도산을 살리기 위해 한국은 약소국이기에 미국에서 돈을 주고 수입해서 한국인이 먹고 죽어라?

이와 같은 강대국의 부당하고 일방적인 처사에 한국은 너무나 많이 당해온 터라 이제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한 상태이다.

바로 100년 전후의 근대 역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은 주변강국에 휘둘러져 말할 수 없는 비극적 고통의 피해를 당해왔다.

이 부당함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은 햇볕정책과 평화번영정책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정착 다자간안보환경에 심혈을 다해 주도적으로 추진해 이끌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것은 남북을 비롯하여 미국과 중국, 일본과 러시아 모두가 원하는 바이다.

현재 한국과 중국의 무역량은 미국을 훨씬 앞지르고 있는 실정이고 양국이 시스템적으로 안정화하여 그 양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몇일 후 그 이해당사자 각국 정상이 모여 의논하는 에이팩이 한국 부산에서 열린다.

이 마당에 돌아가는 상황을 안다면 중국은 한국국민에 의심받을 만한 소탐대실하는 어리석음은 없어야하겠다.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과 중국이 인류평화에 공헌하는 정의로운 나라이기를 고대하고 있다.

-햇볕정책입안인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