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버린 잔 불씨에 아직도 입김을 불어대고 있는 그들

꺼져버린 잔 불씨에 아직도 입김을 불어대고 있는 그들 2월9일, 검찰의 용산사건 관련 수사 최종발표로, 전철연의 폭력조장으로 벌어진 용산 화염병 폭사 사건이 순리대로 종결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의도가 짙은 투쟁구호는 사고 현장의 잔 불씨 마냥 아직도 ‘투닥’거리고 있다. 저들은 아직도 ‘경찰의 진압으로 사람이 죽었다’는 명제만을 되풀이할 뿐, 폭력집단의 전투적 시위를 차단하기 위해 공권력이 합법한 임무를 수행했으며, 결과적으로 경찰과 민간인들이 사망했다는 명백한 사실엔 눈을 가리고 있다. 마치 경주마에게 곁눈가리개를 씌어 목적한 곳만 바라보게 만들듯이,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명제에만 집착하도록 선동해왔다. 그러나 그들의 핵심세력인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전교조 등으로 인해 그들만의 투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로 인하여 자유진영이 기회라 여기며 통쾌함을 느끼겠다고 생각하겠지만, 국정 견제 차원의 건전한 좌익 집단은 전무하고 국가전복만 꿈꾸는 친북좌파만이 득실거리는 실태를 또 다시 목격하게 되었기에 씁쓸해할 뿐이다. 기세등등하던 좌파들은 공포에 빠져들고 있다.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미 꺼져가고 있는 잔 불씨에 입김을 불어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이제는 가련하게 까지 보인다. 그들은 이제 김석기 경찰청장 끌어내리기에 전력을 쏟을 것이다. 그들은 친북좌익세력들의 투쟁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공권력을 와해시키기 위해 힘써왔다. 그 공권력의 수장을 끌어내리는 투쟁에 실패한다면, 그 수장이 이를 계기로 그들의 토벌에 앞장서게 됨으로써 투쟁의 근간을 뿌리째 뽑혀버릴까 두렵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 무덤을 파고 마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혹 김석기 청장이 내정될 당시는 그러할 의지가 없었을 수도 있지만, 그들 스스로가 그 의지를 확고하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만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김석기 청장의 자리는 그대로 유지되어 그의 남은 임무를 다하도록 보장해줘야만 한다. 그를 국민들이 보호해줘야 그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줄 것이다. 전철연이, 민노총이, 그들의 촛불이 국민을 대변하는가? 실제 철거민들의 애환은 자신들의 터전에 대한 박탈감과 경제적인 어려움이다. 그러나 용산의 희생자들을 위해 촛불을 들었다는 자들이 휩쓸고 다니는 곳은 어디인가? 서울의 중심지인 광화문과 종로, 청계천, 명동 등지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1코스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미 끊어지고 있다. 먼 나라 한국까지 날아와서 관광하고 돈도 써 주기위해 방문했는데, 시뻘건 촛불 좀비 떼들과 시커먼 상복들, 폭도들만 잔뜩 구경하고는 부리나케 발을 돌리고 마는 것이다. 그들은 자국으로 돌아가, “한국은 곧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이 불안하다.”며 생생한 소식을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알릴 것이다. 주말엔 노부모와 자녀들의 손에 손을 잡고 서울구경 시켜드리겠다며 멀리 지방으로부터 올라온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자주 보곤 했다. 그들의 기대에 부풀었던 가족여행을 눈물거품으로 만들고 있으니 가슴이 아리다. 외국인 관광객 쫓을까 무서워 ‘국민적 대의(大義)’를 저버리겠느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진정 국민의 유익을 생각하는 자들이 국민의 상권을 짓밟으며 국민의 수도 서울을 더럽히고 있는가? 현대의 승용차 제네시스가 제품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의 승리로, 올해 북미 승용차 부문 평가에서 1위를 하면 무엇 하는가? 귀족노조들의 투쟁과 파업 덕분에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여 난항을 겪었다. 국민을 살린다는 치들이 국가와 국민을 좀먹고 있다. 전철연이, 민노총이, 촛불 좀비들이 국민을 대변하는가? 이미 그들은 북괴와, 성범죄자와, 국가 전복을 꿈꾸는 투쟁꾼들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기 시작하는가? 이는 어느 교수의 말대로, 민간(투쟁 선동꾼들과 선동 당한 자들)과 대화하고 정부를 따돌리겠다는 “통민봉관(通民封官)”의 북괴의 대남전술의 일부분임은 깨닫지 못하는가?  비커밍블루대한민국지킴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