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살림은 안중에도 없는 민주당의 행태

내년 예산안 심의가 민주당의 파행으로 인해 늦어지고 있다.정부가 경기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년 예산안의 법정처리 시한인 다음달 2일까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지만, 4대강 사업의 세부예산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민주당은 처리를 늦추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의 주장과는 달리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4대강 살리기 사업예산에 대해서도 “다른 사업과 동일한 수준의 자료는 물론 추가로 공구별 자료까지 제출했다고 말했다.자료때문에 예산심의가 어렵다는것은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더 세부적인 자료를 요구하면 될것인데 민주당은 아예 조목조목세부예산자료를 요구하고 있으니, 국정의 발목잡기인지 아니면 세종시수정안이나 그외의 여당에 대한 무조건적인 꼬투리인지조차 애매하다고 느낄수밖에 없다. 경기회복의 불씨를 이어 나가려면 예산안 심의가 정상적으로 이뤄져 법정기일 안에 확정돼야 한다”  예산안이 조속히 처리 되지 못하면 예산의 조기집행이 지연돼 저속득층과 서민의 생활안정이 위협받게 되는상황을 민주당은 어찌하여 외면하고 있는것인지 진정 민생을 위한 정치를 펴기 위해 나서는 것인지아니면 당의 목적만을 위한 정략적인 의도인지, 할일은 해가면서 그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것을 주장해야 국민도 수긍을 하지 않을까?  국회에 잔뜩쌓여있는 예산안자료들을 꼼꼼히 들여다봐도 촉박한 시간인데 이렇듯 태업을 일삼고 있다면 시간에 쫒겨 졸속으로 처리될수 밖에 없는 나라살림이 진심으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