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댁이더 민족차별론이요 민족분열론자인거 같은데

고구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이윤 알거고….

솔직히 우리 역사가 갈가리 찢겨진 역사이기에

어떤것이 정통성이 있고 없고 논의하는 그자체부터가 문제시되는건

인정해야 할 부분인것 같은데

문제는 지금 고구려정통성에 힘을 실어줄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동안 우리가 고구려사에 너무 무관심했고

정치적…경제적..분단적 상황때문에

신라사에 대한 조명과 고찰만 있었던것도 사실아닌가

지금 고구려사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증폭시켜서라도

고구려사를 지켜내야 하고

우리 역사라는 것을 강조해야 할 상황인것 같은데

정통성이니 뭐니 하면서우리끼리 무엇이 진짜라고 말하는건 우습지만

고구려사에 힘을 실어주는 차원에서의 접근은 분명 필요하다고 보는데

오히려지금반박적민족차별론이니 민족분열론이니 하고

말하는것이

더 민족차별론을 부추기고 분열론을 가중하는꼴밖에 되지 않는것 같은데

대한민국의모든 역사는

어느 하나를 가지고 이어져왔다고 말하긴 어렵지 않나

무엇이 전통성인가

대한민국이 어느 한쪽의 역사를 전통성이라고 말한다면

나머지 역사는 모두 팽겨쳐 두어야만 하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우리 역사가 시작되었고 우리 조상의 숨결이 숨쉬던곳에

분명 고구려의 혼도 살아숨쉬고 있고

그 고구려의 혼을 지금 우리에게 찾아볼수있다면

우린 고구려의 정통성을 이어받아온것이 맞는거 아니낙

민족차별론이 싫다면

민족분열론이 싫다면

신라의 정통성을 말하고 싶다면

오히려 고구려의 정통성을같이 인정해주는 글이 더 설득력이 있었던것 같은데

불난집에 기름을 부는 꼴밖에 안보이는건 내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