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으로 정말 이상했던거…..

8년전인가? 미국생활을 할때 이상했던점….내가 노스케롤라이나에서 13개월간 생활할때 같은 아시안을 보면 반가웠고아시안이라는 것만으로도 웬지 의지가 되고 안심이 됬던 초창기시절은 선입견이 깨어지는어리둥절한 과정의 연속이였다.이상하리 만큼 당시 젊은 학생들은 한국,일본학생커플이 많았다는거다.그것도 일본남+한국녀 보단 한국남+일본녀가 훨씬 많았다.물론 과거사가 있지만 젊은 연인들 사이엔 별문제될껀 없었던걸로 보였다.반면 중국계학생과 한국,일본커플은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다.간혹 대만,일본커플,한국,대만커플이 있긴햇지만 한국,일본커플에 비하면 그수는 미비 그자체다.제3국에서 한,일학생들은 서로호감이나 동경심이 강하게 작용하고또 본국에서처럼 남 눈의식 않해도 되닌까 편했던것 같다.그럼 왜? 중국학생과 연결된 커플은 없었던 걸까?당시 유학생의 부로 보자면(필자는 유학생신분아니였음^^) 한,일 대학생들이 국가적으론 중국보단 부유할지 몰라도 개인적으론 중국학생이 훨씬부자가 많았다.예로 한국,일본학생들은 파트타임을 뛰는 학생이 많았고 집안도 그리 대단한 부자들은 아니였다.반면 중국계학생들은 고위관료자식들과 국영기업 경영자 자식들이 많았다.실제로 (주관적 판단) 중국계나 기타 중앙아시안,동남아,인도계 학생들은 교환학생을 제외하곤 돈걱정하는 학생은 별로 못봤다.소득이 딸리는 나라에서 여까지 유학올 정도라면 빵빵한 제력이 받쳐줘야 하겠거니 해도상상이상의 호화생활을 햇던거로 기억한다.(물론 일부 한,일학생도 그런부류는 몇몇있었다)그럼 왜 중국학생과 커플이 되려는 학생이 없었던것인가?또한 한,일학생은 피부색도 그렇고 별거부감이 없는데도 그이유는 무얼까?(의외로 한,일학생들은 백인,흑인과 커플된케이스가 별로 없었다. 데쉬는 많이 받는다 한다…)얼마후 그이유를 한 한국학생한테 들을수 있었다. 요약하면첫째 중화학생은 신뢰받지 못한다.(비밀 동거커플이 많은데 입이싸 꺼린다는것이다)둘째 이념적 차가 너무커 거부감이 든다는것이다.(주로 일본쪽 애덜의 이유)세째 그냥 국가적 이미지로 거부감이든다.(한국쪽 애덜의 이유)넷째 거만하고 마치 귀족인양 행세한다.(공통분모)다섯 로맨틱하지 못하고 계산적이다.(주로 여학생들) 여섯 쿨하지 못하고 매력이 없다.(이도 여학생들….무섭다…ㅠㅠ) 당시로썬 필자가 중국인에대한 거부감도 없었고 이런저런 이유가 왜 커플로써 부정적으로 작용하는지몰랐다.하지만 얼마후 트러블메이커가 중국학생들 이란걸 알았다.한국,중국학생은 별트러블이 없었다. 중국,일본학생은 유난히 트러블이 많았고한,일학생 만큼은 아니더라도 같은 아시아계 학생들과도 어울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다.중,일= 트러블 . 중,베트남 = 트러블 . 중,몽골 = 트러블 .중,중앙아시안계 = 트러블중,필리핀 = 트러블 . 한,중 = 한국학생 무관심가만히 보면 황당한 중화사상이 대화중 불쑥나오고 이를 못마땅해하는 학생이 중국학생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아시아계학생들의 속내였던것 같다.심지어 중화사상으로 대화도중 심각하게 싸우던 중국학생들과 한,일,베트남,몽골연합 학생도 봤다.중화사상이 중국인 자신한테는 약일지 몰라도 표출되는 순간 온 아시안의 적이되는건 아닐까?그깟 논리에도 맞질않는 사상이 뭐길래……ㅋㅋㅋㅋ 집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