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그것이알고싶다 편을 보고서..

오늘 올림픽경기를 보느라 늦게까지 TV를 보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한국과 일본의 독도분쟁에 관한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독도는 당연히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23살 여자입니다.  솔직히 독도가 우리의 땅이라고 말만하지 누군가에게 설득해본적이 없어서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나 방송보고 생각해봤습니다. 너무 늦게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외국에게 알리는 것이아닌가, 벌써 일본은 국제사법에 관한 준비를 모두 끝낸상태라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요?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독도 바다 밑에 있는 천연연료가 무려 150조원 이라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충분히 30년간 충분히 쓸수 있는 양이라고 하네요 .  그것을 노린 일본이 과연 순순히 독도를 독도라 칭할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벌써 오래전부터 국제사법에 분쟁하자고 말하는 일본은 우리를 계속 도발합니다. 이 도발에  우리 정부입장은  적절한 대응도 안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데… – 우리도 계속 일본의 도발과 교과서 왜곡등을 침묵으로 대응하는데 이것이 국제법정에 가게되면  엄청난 결과로 나오겠다 싶었어요…(방송에서 나온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의 땅 분쟁에 관한 국제법정 판례가 예전부터 어느 한쪽의 땅이였다는건 인정하나 관리와 외교적, 홍보등 모든면에서 부족해 다른 쪽 땅으로 인정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래의 주인은 적절한 대응을 안해서 땅을 잃은것과 같은 것이라 봅니다.)  솔직히 독도는 우리땅 노래만 부르고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합니다.  이러다 독도가 어느순간 다케시마로 더 알려지고 그것이 국제법상 그렇게 된다면  이미 늦은거잖아요.. 나라의 적절한 대응과 홍보 그리고 전략으로 국제법정에 가서도 일본에게 이겼으면 좋겟는데  우리나라가 피하고 있다네요 , 그 이유를 보니 IMF이후 한일어업협정이 한몫을 하고 있다는군요 예전같으면 일본이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주장한 근거가 없었다고 친다면(예를들어하는말입니다.) 그 한일어업협정때문에 국제재판에 가서도 우길수 있다는 겁니다.  일본은 예전부터 독도를 뺏을 생각만 가득했지만  최근의 한일어업협정이 힘을 실어준거나 마찬가지겠죠  방송상에서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예전에는 1:0 의 상황에서 우리가 1이라고 하면  지금 한일어업협정때문에 1:1의 상황이라고 한다구요 ..제가 아직 어리고 그동안  독도에 대한 관심도, 그리고 대한민국와 일본과의 독도싸움에 대한 속사정을 전혀 몰랐었지만  정말 일본은 그동안 준비를 철저히 한거 같더라구요 . 벌써 다케시마 위원장?인가가 나와서 일본사람을 인터뷰 했는데 우리나라의 역사까지 다 알고있으며 그 역사가 왜곡이라는 주장까지 한국방송에서 하는거 보니까 정말 대단하더군요 .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우리 독도를 빼앗을 생각을 한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독도에 대한 홍보와 광고를 하고있습니다만 이걸로 끝날게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 외교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일본이 하는 도발과 왜곡을  적절히 방어하고 그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다가 독도 빼앗기게 생겼습니다. 정부과 외교부에서 특단의 조치를 내세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