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은 그냥 고구려를 원하는것이다.

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서론이 없어 죄송합니다.

동북공정은 중국의 최고 학문 기관인 ‘사회 과학원’이 주도하여 2002년 8월에 발족해 향후 5년에 걸쳐 이루어지게 될 중국의 국가적인 대규모 의 프로 젝트 이다. 이 연구 사업의 취지는 21세기에 동아시아의 중심 지역으로 부상할 중국 동북 지역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에 관해 구체적 사업으로 들어가보면 ..고구려를 중국의 일개 지방 정권으로 정의하고, 고구려의 문화와 역사를 중국에 포함 시키려는 내용이 중요하게 들어가있다.동북 공정의 일환으로 중국 정부와 학계는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북한 대동강 유역에 퍼져있는 고구려 고분 유적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는 것을 2003년 7월 저지하고, 연기 시켰다. 북한 소재의 고구려 고분이 먼저 등록 될 경우 고구려의 문화와 역사를 중국에 귀속시키려는 프로젝트의 목표를 달성 하는 데 차질이 빚어 지기 때문에 중국은 북한을 저지 시키고 난후 군대를 동원해서 집안 지역 고구려의 유적을 빠르게 정비하고있다..집안현의 고구려 고분 벽화 를 ‘세계유네스코’에 등록 하면서 중국 지방 정권의 문화 유산으로 편입 시키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 대목중 하나임을 알아야한다. 중국에 빼앗긴 유산중에 대표적인거 하나 말하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측우기 .세종때 세자였던 문종의 아이디어로 만든 정량적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 세계 최초의 정량적 우량계이다. 세계최초 정량적 우량계..그런데 중국 학자들은 중국에서 만들어서 황제가 조선에 하사 한 것이라고 주장함에 그리하여 세계 학계에선 현제 측우기는 슬프지만.. 우리의 것이 아니다. 측우기를보면 측우기를 제작했던 연대를 중국의 연호 를 사용해 ‘건륭 경인 오월’ 로 적은것을 근거로 중국 학자들은 중국에서 제작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 전통 사회에서 문서에 적는 연대는 모두 중국의 연호를 사용했음을 삼척 동자도 아는 사실! 그런데 측우기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역사학계에서 우리 것이 아닌 중국의 것이 되어 버린것이다. 눈뜨고 잃은 측우기와 문화재들..(무구정광대다라니경등.)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중국의 일개 지방 정권에 불과 하다고 인식하는 중국인들의 뿌리 깊은 인식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다행히 아직은 신라와 조선이 중국의 지방 정권에 불과 했다는 말은 중국 학자들에게 의해서 주장되지 않아 다행이다. 그러나 벽화!! 고구려 벽화는 상황이 다르다 그들은 고구려 고분 벽화룰 중국의 문화와 역사에 포함시킨후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에 귀속 시키려 하고있다. 정부는 동북 공정에 범국가적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구려 재단’을 급히 출범 시켰다. 늦었지만.. 그래도 다행이긴 한데 중국의 최고 학문 기관 (사회과학원)이 주도하는 동북 공정을 어떻게 일개 연구 재단이 제대로 대응할수 있을련지 걱정이다. 그래서 눈뜨고 고구려를 잃을까봐 걱정이다. 고구려 지방(북한쪽) 를 잃게 된다면 정말 가슴아픈 일이다.. 고구려는 우리의 역사와 우리조상 선조들이 살아 숨쉬던 곳이다. 조상 선조가 있음에 우리가 있는거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구려는 우리 선조 이다.고구려가 없다면 고구려에 살아 숨쉬던 우리 선조또한 없는 것이니까…. 내가 그 역사속 인물이라면(아직 현존한다면) 중국이 이 따위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겠지. 땅을파서 무덤에 있는 선조들 눈뜨라고 .. 일어나 말좀 해달라 할수 없으니 한숨만나온다. 잘 대응 할수 있을을 걱정이고 잘 대응 하기가 많이 희박 하지만….그래도 잘 대응 하리라 믿고 싶다. 정말로….
유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북공정은 고구려를 원하는 것입니다. 중국 역사책에 우리나라 고구려에 관한 내용은 삭제 되고 고구려는 중국의 한 지방으로 될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