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와 독도를 지키는 가장 확실항 방법

언제까지 일본의 망동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이가.

틈만 나면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주권침해 기도를 자행하는 저들의 농간에 국가 전체가 놀아나야 하는 것인가?

실제적인 독도 안보란 오직 군사력과 철저한 사전 방어에 있다.

저들이 농간부릴때 마다 망망대해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으며 경비정과 구축함을 띄워 놓는것은 엄청난 국력의 낭비다.

울릉도라는 천혜의 전략 요충지가 동해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심한 대처를 맨날 해야 하나?

울릉도에 민,군 공용 공항과 활주로등 공군 군사시설을 건설해야 한다.

동해 한복판에 막강한 군사시설을 확보하면 독도는 저절로 지켜진다.

물론 초기에 적지 않은 건설비용이 들어가겠지만 망망대해에 구축함이나 항공모함 띄워 놓는 것보다 엄청나게 큰 효과를 보면서도 유지 비용은 상대적으로 엄청난 절감을 할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꼭 실천해야 할 사항이다.

현재 우리 공군의 전투기가 독도 주변으로 출동하면 독도 인근에서의 체공시간을 단 10분도 유지하기 힘들다도 한다.

재 급유를 위해 다시 먼길을(가장 가까운 대구 공군기지까지)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독도 인근으로 초계정을 출동시킨다면 포항에서 아무리 빨라도 최소한 3시간 이상이 걸리다.

울릉도에서 출동한다면 초계정은 접근 시간을 2시간이상 단축시킬수 있고 전투기는 체공시간을 40여분 이상으로 늘리수 있다.

이는 실제적인 전투가 발생하였을 경우 엄청나게 유리한 효과를 발휘하지만, 그보다 먼저 사전에 적의 도발 의지를 상실시킬수 있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서 적은 리스크로도 막강한 방어력을 구축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또한, 군사시설과 민간 시설을 공용하므로서 유사시를 제외하고는 민간 관광 자원으로서 충분히 이용할 수가 있다.

태평양의 한가운데 위치한 하와이 제도를 미국이 차지하므로서 미국은 물리적으로 완벽하게 태평양을 장악하고 있다.

하와이의 모든 민간공항들은 군,민 공용이다.

민간 공항과 같이 공군기지도 근접해서 주둔하고 있으며 활주로도 같이 쓴다.

국제공항인 호놀룰루공항마저도 미 태평양 사령부가 있는 히캄공군기지 바로 옆에 붙어있다.

물론 공군 전용 활주로도 따로 있지만 모든 전투기들이 민간 활주로를 같이 이용한다.

펄하버 해군기지도 바로 같은 곳에 위치해 있고, 평상시엔 민간에 아무런 지장도 주지 않는다.

미국이 하와이를 태평양의 전략적 요충지로 이용하듯 우리도 울릉도에 민,군 공용 활주로와 공군/해군 군사시설을 건설하고 평상시엔 관광자원으로, 유사시엔 동해의 군사 전략적 요충지로 막강한 힘을 발휘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울릉도에는 나리분지라는 넓은 분지가 있다.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넓고 평탄하기 때문에 활주로 건설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바지선등으로 중장비를 싣고 끌고가서 군용헬기로 분지까지 나르면 된다. 육지에서의 공사와 비교해도 그리 많은 비용은 들지 않을 것이다.

공항 진입로와 섬 일주 순환도로를 완공하고 접안시설도 해군기지 건설과 함께 현대식으로 확충하면 독도의 안보가 한결 수월해지며 울릉도-독도를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울릉도의 공군기지,해군기지 구축은 시대적 사명이며 동해와 독도 안보의 초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