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로켓기술 이전 막은 미국.

미국이 러시아 로켓기술 이전을 막아 한국우주발사체 사업이 좌초위기에
처했습니다. 즉 미국 국무부가 러시아 외무부에‘KSLV-I 사업이 한국에
대량살상무기 개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서한을 보내, 성사 직전에
있던 우리의 우주개발사업을 좌초 시킨 것입니다.

정부가 무려 77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인데. 하루아침에
도로무공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우린 미사일기술통제체제 조항을 준수하였습니다. 북한은 대포동 미사일이다.
스커드 미사일이다. 사정거리가 500km~2500km 이상을 넘어가는데 반해..
우리는 미국과의 300km 사거리 협정을 준수 하였습니다.

이웃나라 대만은 얼마전에 사거리 2000km 특수미사일을 개발하여 실전
배치하였습니다. 미국의 제재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봐서. 눈감아 준것이
아닌가 ? 생각 됩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가혹한 압박입니다. 우리나라 스스로 기술을 습득하는길
밖에 대안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우주발사체라는게 대륙간탄도미사일과 기술적으로 유사한 측면이 많기
때문에 미국측이 제재를 가할수 있는 것이지만. 러시아가 기술을 전해 준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측이 이를 막았다는 것이 너무나도 괘씸하고. 울화가
치밉니다.

우린 미국에게 즉각 항의해야 합니다. 엄연히 위성로켓은 국제 미사일 체제와
모순되지 않으므로, 미국의 방해공작에 강력히 항의해야 하며. 탄도 미사일
사거리 연장에 대해서도 논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자세로 나갈 이유 전혀 없습니다. 우주발사체 사업을 저지 시킨 미국을 강력히
비난해야만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를 꼼짝 못하게 묶어 두려는 개같은 수작. 이제는 진절머리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