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당신 가족이라면……

아직도 이런 가정으로 여러가지 비유를 들어 글 올리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모든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당신가족이 당했다면이라는 비유는 좀 그렇네요.

이런 경우는 모든 자료를 통합해서 원인과 결과를 밝힌다음 객관적인 관점에서

판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어떤 강도가 지나가는 행인의 금품을 갈취하고자 칼로 협박했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이를 돕다가 강도와 격투가 벌어져 싸우다 강도가 재수없게

자기칼에 찔려 크게 다쳤다고 칩시다.(뭐, 이런상황은 힘들겠죠?)

자. 여기서 강도가 여러분의 가족이라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판사라고 해 봅시다.

그 강도가 어렸을때 정에 굶주리고 힘들게 자랐고 강도질은 했지만 원래

심성은 착하다고 판결을 적게 때리겠습니까?

그리고 그 지나가는 행인에게 오히려 상해죄로 징역을 때리겠습니까?

물론 ,사람이나 동물이나 목숨이 소중하단걸 모든사람들은 알고있습니다.

당신 가족이 납치 됐다면 어떻겠냐는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설령 당신 가족이 그런 상황이라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지세요.

뭐, 정이 메말랐다는니 이런 말은 들어도요.

진짜 자기가족이 이런 상황이라면 저도 이성을 못차리겠지만

모든 사람이 자기가족같이 생각해 허둥지둥 하면해결책 & #52287;기도

더더욱 힘들게 됩니다.

감성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가족들에게 한마디 위로해주고

대책을 세우고 하는게 낮지 않을까요?

요즘 가족들이 하는 행동봐서는 그것조차 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