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는 인종차별주의가 아니다.

그 어느나라도 자신의 민족과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게 없다면 실제로 제정신으로 운영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그건 단지 국민간의 단결력 문제이지 인종주의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UN의 그 권고는 툭 까놓고 말해서 제대로 된 근거부터 내세워야 한다.

우리나라가 대표적인 인종차별주의국가는 아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인종차별이 단일민족이란 인식때문에 생긴 것인가?

그 것도 아니다. 사실 익숙하지 않는 다른 국민이나 다른 피부색의 사람들에게

자연적으로 생기는 거부감이 심하게 발전하면 생기는게 인종차별이다.

물론 그건 잘못된 현상이다.

하지만 그건 국내의 어떤현상 때문에 생기는 건 아니다.

그건 어느나라에서나 생기는 문제이다. 영국등의 유럽국가나

다인종으로 구성된 미국에서도 생기는 현상이다.

도리어 다인종으로 구성된 미국에서의 인종차별은 모두가 알다시피 심각하다.

일례로 유명한 KKK단이 있다. 그들은 하얀복면을 쓰고

흑인이란 이유로 무차별적 살상을 가하고 그런 비인간적인 짓을

당연한 일로 여기던 단체였다.

그게 아니더라도 남북전쟁 때 나온 흑인노예문제도 유명하다.

여튼 우리나라의 단일민족주의가 인종차별로 이어졌단 근거도 없으며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에 독보적인 국가인 것도 아니다.

단일민족주의가 사실적이지 않느니 세뇌교육이니 하는 것 역시

현재의 일과 동문서답이니 넘어간다.

그건 UN의 단일민족주의가 인종차별을 유발시킨다는

주장과 또 다른 문제이다.

차라리 UN이 모든 국가에 인종차별을 주의하라고 했다면

그건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꼬집어서

뜬금없이 단일민족주의가 인종차별을 유발한다며

고치라는 건 확실히 문제있다.

막말로 우리나라의 단일민족에 대한 의식을 없앤다면

인종차별이 눈에 띌 정도로 적어지거나 없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