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하고 민망해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개신교인들의 개념없는 무차별 선교에 같은 국민으로써 괜히 부끄럽고, 민망하고 …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민망해하지 마세요.
그들은 학생보다 훨씬 개념있고, 선교를 위해 수개월간 기도하며 준비해왔
습니다. 피랍이 되면 개념없이 무차별이라는건가요?

만약 학생이 수개월간 준비하며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갔는데,
그곳에서 강도를 만났다면, 학생은 개념없고 무차별적인 봉사를 한것인가요?
우리 속담에 열명이 한 도둑 못 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도적질 하고자 하면, 강도질 하고자 한다면 당해낼 도리가 없습니다.
당한 사람은 개념이 없다는 논리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의 준비와 희생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논리를 전개해 나가면
논리전개에 문제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글을 달기 이전에 좀더 그들이 왜, 어떻게 선교를 준비하고 봉사해
왔는가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알고자 하는것이 필요했다고 생각듭니다.

학생의 논리와 같은, 생각없이 무개념 운운하는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랍된 그들, 적어도 학생 생각처럼 무개념의 무차별적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