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당국에 바랍니다.

인생살이라는 것이 원래 고행이 아닙니까?
인생의 쪽배가 대양을 건너 피안에 이르기까지는 수 많은 풍랑을 이겨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힘이 들더라도 풍랑을 헤치고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하는것이 인생일 것입니다.
약속했던 추가 지원이 무산돼서 섭섭하겠지만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으젓하게 자기 위치만 지키면 언젠가는 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국제사회의 의사에 도전 할 수도 없고,국민정서도 참작해야만 되는 우리 정부의 고뇌스런 입장을 헤아려야 할 것입니다.

미사일시험발사를 나 개인은 반대 할 뜻이 없지만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봅니다.철도를 개통하고 경제,문화, 산업 부문을 확고하게 진전시킨 다음에 미사일시험발사를 했다면 우리 대한민국정부가 국제사회로부터 압박을 받더라도 물러설 까닭이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남북 경협을 활성화 하려면 국제사회에 명분을 내놓아야 합니다.
6자회담에 나가서 당당하게 자기주장을 해야 합니다.주장이 먹혀들지 않을 경우 핵과미사일을 개발하되 남의나라를 공격 할 의사는 없다는 사실도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기회에 철도를 개통한다면 한국야당의 미사일시험발사에 대한 반발심을 희석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금년에는 북쪽에 농사가 잘 돼서 식량문제가 해소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