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이유.

우리나라처럼 자신의 조국 전쟁에 참가한 자국민을 홀대 하는 나라는 세상 천지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외국의 전쟁에 참가한 나라의 군인들도 자국에서는 영웅대접을 받지만,아직까지도 유일한 분단 국가인 대한 민국은 어찌된 영문인지 국가를 지키려고 전쟁에 참가했던 몇 안되는 노명의 처우가 영세민의 처우에도 못미치고있습니다.
그나마 어려운 삶을 꾸려가는 영세한 노인분들에게는 그중 한가지 혜택(영세민 or 참전 용사)만이 적용됩니다.
정부를 상대로 투쟁한 민주화 인사들에게는 후한 혜택과 보상이 주어지고,국가와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기위하여 목숨을 걸고 전쟁에 참전한 노병들에게는 매월 6만원 남짓의 연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그나마도 몇년전부터 지급 되었지만…

그리고,
6.25당시에는 군인의 퇴직금이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전 전쟁이 끝나고 50년이 지난 지금 퇴직금을 받을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졌습니다.아직 수령은 못했지만, 금액은 약 200만원 정도 (계급과 근무 연수에 따라서 다르겠지만..)라고 합니다.
이부분에서 민주화 투쟁하신 투사분들과 다시한번 비교가 됩니다.
조국을 지킨것과 민주화 투쟁을 한 것.
물론 두가지 다 중요합니다.
돈으로 따질수 없이 중요한 일들을 하셨습니다.하지만 민주화 투쟁도 6.25때 목숨을 걸고 지켜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일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해 교전 사상자들의 홀대를 보면은 이정도의 처우도 감사할 일이지만….

그래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전용사들에게 연금6만원이나 지급하고,그것도 모자라서….없었던 퇴직금 200만원씩이나 지급하려는 한국정부에게.
지도자 동지께서는 통일 전쟁의 방해 세력이었던 국군에게는 돈을 주고,통일전쟁 주체 세력인 북한 인민군에게는 왜 안주냐?

그래서 미사일쏘고 뗑깡부린것 아닐까?
아님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