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터넷은 보안법 무력화된 특별공간”

북한] “인터넷은 보안법 무력화된 특별공간”
대남투쟁에 적극 활용 지침 내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북한은 지난달 초 대남 선전방송인 한국민족민주전선(민민전) 방송을 통해 ‘인터넷은 국가보안법이 무력화된 특별공간’ ‘인터넷 게시판은 항일유격대가 다루던 총과 같은 무기’라며 한국 내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 같은 지침에 따라 노동신문과 민민전 방송 원문을 인터넷에 게재하는 방법으로 주한미군 철수, 북한의 NPT탈퇴 및 핵 관련 주장, 이라크전 반대 등 반전평화,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보안법 폐지와 징병제 반대 등의 내용을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조선인포뱅크’ ‘조선중앙통신’ ‘주체사상’ 등 북한이 일본, 뉴질랜드 등 제3국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이트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몇년전 기사를 퍼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남파간첩들의 활동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얼마전 간첩단사건에서도 발표되었듯이 이 인터넷 공간은 간첩들이 활개치면서 다니는 공간이고 또 여기서 접선도 합니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단어의 뜻을 자신들은 바꾸어 사용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