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의료보험혜택 없다”

  백악관 개혁안 재확인.  백악관은 오바마 행정부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의료보험  개혁안의 주요 쟁점중의 하나인 불법체류자 혜택 금지 방침을 재 확인했다.  백악관의 이같은 발표는 불체자에게는 정부 보조 의료보험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불체자에게도 혜택을 줄 것이라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따른 것이다.  리드 셜린 백악관 대변인은 이 날 대통령이 제안하는 의료개혁안은 정부가 구상하는 일명 ‘의료보험거래소’를 통해 불체자들이 정부 보조를 받아 개인 보험을 구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