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밤거리조심 조심 !! 죽던지 말던지 알서서들 혀!! ㅠㅠ

넷티즌 여러분 길거리에서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전기시설물(가로등, 신호등, 길거리에 세위진 광고 입간판, 한전맨홀, 공중전화 부스)를 조심하세요.항상 죽음이 도사립니다. 저압감전으로 심장에 흔적을 남길 경우 수 개월 후에 사망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예방책으로 정부에서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낭비 하면서도 정작 감전사고의 위험은 아직까지 우리 주변에 상존합니다.

실태:

2001년 가로등에서 집단으로 감전되어 19명이 사망한 사건이후 정부에서는 누전차단기(정격감도전류 30mA이내 전류차차단방식)를 가로등 분기회로에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로인여 각급지자체의 가로등 담당자들은 가로등 정전으로인한 민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몇 천원 안되는 누전차단기로 인한 정전을 방지하기위하여 한회로(가로등9등 기준)에 대략 3,000만원상당의 노후관로교체공사를 하여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가로등 노후관로교체공사의 효과는 막대한 비용에 반해 불과 1~2년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지경이다보니 대부분 지자체에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대형감전사고 당시 이전으로 복귀되는 현상을 빗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울 등은 기기보호용 저감도 누전차단기(정격감도전류500mA이내)를 사용하고있으며 여타지자체 에서는 누전차단기를 직결을 매거나 과전류차단기를 사용하는 형편입니다.

물론 이 모두는 감전사고를 예방조차 할 수 없는 차단기입니다.

문제점:

인체보호용 누전차단기 사용도 예산부족으로 이런 형편인데 산자부 장관 고시 전기설비기술기준 제16조 제1항은 한술 더 떠 인체보호용 누전차단기 보다 거의 30배정도 강한 절연저항(0.2메가옴=1.1mA)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정기점검시 일반주택은 절연저항측정을 거의 하지 않고 누전차단기 유무만을 확인하고 적합필증을 붙이고 가는데 유독 가로등만은 절연저항을 중요시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기점검에 부적합 판정을 받지 않으려는 지자체 가로등담당자들로 부터 요청점검을 유도 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아해 할 정도 입니다.

민원인이 산자부에 제안 했던 사항은 가로등의 지중에 매설되어 있는 전선로에서 일부 누전이 발생 하였다 하더라도 지상에 있는 사람은 절대 안전하며 지상에 노출되어 있는 가로등등주에서 누전으로 사망사고의 원인이 되며 …

따라서 더 이상 엉뚱한 노후관로 교체 공사에 많은 예산을 낭비 하지 말고 실제로 위험한 곳만을 집중 관리하는 전압방식의 누전차단시스템으로 전환 할것을 주장했던 것입니다.

특히 그나마 전류방식의 누전차단기의 경우에는 인체 보호용이라 하더라도 N 상 동시 지락시 바이패스되는 이유로 차단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

가드레일이 설치된 지점에서는 비가 오지 않을 경우라 하더라도 전로에 노출되 사망할 확률이 높습니다.(서울 봉천동 청룡 초등학교 어린이 사망사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