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세종시 수안안이 효율적인다

세종시 원안은 전체 면적 중 일자리가 들어갈 수 있는 자족용지가 6.7%에 불과했다. 따라서 인센티브도 부족하고 최대17만명 정도만 들어갈 수 있었다. 확정된 고용인구는 공무원 1만 명 등 1만7000명 정도였다. 하지만 수정안은 자족용지를 3배 늘리고 맞춤형 부지공급, 세제지원 등 인센티브를 줘 일자리 25만 개, 인구 50만명 달성도 가능하다. 수정안대로 50만 인구가 들어갈 경우 해당지역이 발전돼 실질적인 균형발전이 가능하고 수도권과 밀도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모든 산업은 발전과정을 거치면서 기능별로 특화 분화된다. 예를 들어 로봇산업은 의료기로봇, 생활용 로봇, 로봇본체 등으로 다양화 돼 전국 각지에 입지가 가능하다. 세종시는 기초·원천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른 지역 특화산업은 응용기술과 사업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중복에 따른 비효율보다는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지금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연구개발(R&D) 특구 등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지원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