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설문 따끈따끈 합니다.

한 신문사·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

우리 국민들 가운데 다수는 세종시에 행정 부처를 이전하는 원안보다는 주로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이전하는 수정안 추진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은 지난 달 26, 27일 이틀 동안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안을 수정해 주로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51.3%를 차지했다. ‘원래 계획대로 9부2처2청을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36.2%에 그쳤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9.8%를 기록, 지난해 9월 조사 때보다 2.5% 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어느 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를 지지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24.6%, 민주당 20.6%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