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특별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부가  27일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는 국민과 정치권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다. 그러나 세종시 발전방안을 둘러싸고 정부와 야당, 여당 주류와 비주류 간 논쟁이 사생결단식으로 진행될 소지가 크다. 정부의 책임이 막중한바, 세종시 문제 수정 논쟁이 과열되지 않고 생산적인 결론을 맺을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할 것이다.   정치권도 당리당략에 빠져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해 무조건 발목잡기로 일관해서는 안되며 개정안의 정책적 득실을 면밀히 따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인신공격성이어서는 안된다. 이와관련 각 정파는 입법예고된 세종시 발전방안을 놓고 더욱 발전된 내용을 토론 해야하며 당리딩략을 위한 6월 선거와 연계시켜서는 안될것이다. 아울러 정치권은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보여주길 바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세종시 문제를 둘러싼 막가파식 논쟁을 지양하고 초당적 협력을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