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행은 한국이 아닌일본으로???

[기고]아시아여행은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한국 관광이 고립되고 있다고 한다. 관광산업은 21세기의 유망산업이라고 주목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갈수록 뒷걸음질이다.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이 어려움에 쳐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해 한국 관광객 성장률은 아시아의 주요 경쟁국에 비해 가장 낮았다. 일본 9.0%, 홍콩8.1%, 대만 4.2% , 중국 2.4%에 불과했다고 한다. 한국관광을 해본 외국인들의 생각은 언어소통이 잘 안되며 ,음식점 메뉴판의 외국어 표시가 부족하며, 교통 무질서와, 택시 탑승거부 등으로 불편함 때문에 부정적 이미지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 관광을 하면서 외국인들은 그 나라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을 구매하여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는 일본보다 싼 물가로 관광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일본으로 돌아가고 있다. 같은 값이면 아시아 여행은 일본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아시아 여행에서 한국 관광이 고립되고 있는 것이다.전문가들은 한국관광의 가장 큰 문제점을 물가상승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일본의 광고 팸플릿을 보면 여행약관의 표기가 자세히 되어 있어서 상호간 충돌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여행상품 설명이기 보단 간단한 카피에 가까우며 특가 상품 홍보물이 부족하여 자세한 정보전달이 안되고 있다고 본다.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볼거리가 있어도 이를 조직화하여 하나의 상품으로 개발하는 자질이 부족하다. 제주도를 보면 기업들이 호텔에는 투자를 하지만 볼거리 관광 등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문제점으로 관광의 발달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할 수 있다.   발달이 늦어지는 이 시점 우리는 한국관광은 볼거리를 개발하여 상품화해야 할 것이며 너무 쇼핑을 강요하거나 저급한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들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느끼게 하는 환경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또 높은 물가상승으로 부담이 되는 외국인들을 위해 여행행사 원가를 낮추어야 하는 것이 시급하다. 하지만 이때 서비스가 오히려 약화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안 될 것 이다.     한국관광은 가는 곳마다 새로운 그 지역만의 냄새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 특화된 관광과, 지역체험으로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제공함과 동시에 우리들은 여행의 문제점 및 개선점을 조사하고 확인하며 향후 관광기획에 참고하여 한국관광이 문제점을 제거함과 동시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