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있는 교사라면 전교조 탈퇴해야한다!!

전교조, 처음에 태동을 할 때만해도 그래도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교사들로부터도 선호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그 숫자가 금방 10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런데 이젠 대한민국에서 전교조 하면 ‘빨치산 교육’정도가 떠오르는 그런 빨갱이와 구분하기 힘든 단체가 되었다. 이젠 국민들도 전교조를 순수하게 교육에만 몰두하고 교육의 대안을 생각하는 그런 단체요 선생님으로 기억하지 않는다. 순전히 투쟁과 파업, 뭐 이런 단어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러니 명불허전이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세상 다 변하는 동안 저 혼자만 변하지 않고 오직 자나 깨나 투쟁만 하는 단체가 바로 전교조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107개 고교에서 사교육을 받을 적이 있다는 학생 6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학교 교사들은 모든 부분에서 학원강사가 학교 교사보다 나은 평가를 받았다. 경쟁력을 잃은 우리 공교육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씁쓸한 현상이다. 더구나 교과의 전문성과 수업에 대한 충실성은 물론 인성교육조차 학원강사가 학교의 교사들보다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으니 그 어렵다는 임용고사를 통과한 뒤 교사들은 허구헌날 연구교안을 만들거나 수업연구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는 단적인 판단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적어도 입만 열면 ‘참교육’을 주창하는 전교조에 속한 교사들, 그 전교조는 그 누구보다도 이 결과에 대해서 창피해야 하고 무한한 책임을 져야 한다. 전교조가 아닌 단체보다 더욱 전교조는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 전교조는 툭하면 정치적인 투쟁이나 하고, 하라는 수업연구는 안하고 시키지도 않은 선거에 뛰어 들며, 전공노와 함께 민노당에나 가입하여 열심히 투쟁할 돈이나 모아 비정상적인 통장에 100억이라는 돈이 숨겨져 있도록 헌신했으니 오늘과 같은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전교조, 진정 교사인가? 진정한 스승인가? 나같으면 도저히 창피해서 교사생활 못 할 것 같다. 책임 있는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책임있는 행동을 지켜보겠다. 당신들이 진정 사람이라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이다. 지켜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