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공포##

늦은밤 어디선가 들려오는 여자의 비명소리 그리고 낯선 언어의 여러마리 수컷들의 쏼라 쏼라무슨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 홍길동 씨는…달빛하나 없는 어두운 숲을 지나 그 다급한 비명소리가 들리는 외나무 다리를 건너려 하였습니다.그 순간 외나무 다리 반대편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흰둥이가 웃으며 걸어오고 있었습니다.홍길동 씨는 저 쪽에 무슨일이 생겼다 비켜달라고 하였습니다.그 흰둥이는 미소를 지으며 어서 가라고 쏼라 쏼라 하였습니다.홍길동 씨는 고맙다며 말하며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데…다 건너갈즈음 갑자기 그 웃고 있던 흰둥이가 홍길동씨를 어깨로 밀어 홍길동 씨는 외나무다리에서 미끄러져 그 외나무 다리에 매달려서 무척이나 위험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홍길동씨는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당신이 이게 무슨 짓 입니까?이렇해 항의 하였지만…흰둥이는 이런말을 합니다.내가 아직도 한국인으로 보이냐?홍길동 씨는 절망합니다.마지막 남은 안간힘으로 외나무 다리를 다시 오르려 하는데흰둥이 뒤에서  불체자 블랑카가 나타나더니 …이런 말을 합니다.아깝다 보낼 수 있었는데…그러는 동안 너무 늦었는지 여자의 비명소리는 포기하는 소리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