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시국선언에 뭐라 하는 당신은 빨갱이

영화인이건 전교조이건 나름의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

 

이 이해관계를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핵심이다.

 

당신도 이해관계가 있지 않는가?

 

당신이 이끌고 있는 조직의 생존을 위한 자금도 확보해야 하고

이를 위하여 다각적으로 모금활동도 하고 정부에 손도 벌리기도 하는 것 아닌가?

또한 이를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당신네 조직의 아젠다를 한국사회에 확립시키는 것

이게 당신의 이해관계 아닌가?

 

그런 이해관계는 자본주의는 당연한 거다.

 

당신 혼자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일신의 영달을 버리고 활약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또한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는 모두 이기적인 목적으로 뭘 하고 있다고 말하지 마라.

 

그런 말을 하는 순간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이야기 하는 파시스트 이거나

조선 민족와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개인의 이해를 무시하는 빨갱이가 되는 거다.

 

강아지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