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당선 타국엔 위험

어제 EBS에서 오바마의 정치 인생에 대해서 나오는 걸 봤는데 오바마는 쭉 이라크 전쟁을 처음부터 반대해왔다면서 하는 말이, “나는 모든 전쟁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바보같은, 실속이 없는 전쟁에 반대하는 것이다”라고 연설했다.이 말은 뒤집어 말하면 자국에 이익이 된다면 타국에 무슨 수든지 쓸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그러면 대외 정책이 타국들에겐 불리해질 가능성이 많다.    FTA를 반대하는 것은 얼핏보기에 한국과 이익을 함께 할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도 철저한 손익계산을 따져서 오바마가 나름대로 내린 결론이다.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의 예를 봐도, 원래 어렵게 살아온 자들은 감정보다는 철저히 빈틈없이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데 물불을 따지지 않는 심리적 성향이 있다.   또 억압당하며 살아온 소수민족들은 자기보다 못한 소수민족을 더 억압하여 복수하려는 무의식이 있기 때문에 타국정책에 있어서 미국이 이제까지 내세워온 대의명분이나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 내의 사회주의, 즉, 흑인을 우선해서 부의 재분배 정책을 위주로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타국들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히 자국 이익을 우선으로 억압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오바마가 차기 미국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다른 국가들에게는 불리한 정책들을 사용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