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가장 치유적인 영화 애자

한국영상응용연구에서는 올해의 가장 치유적인 영화로 ‘애자’를 선정했습니다.
한 기사에서 심사위원들의 인터뷰 내용을 올렸었는데요.
 – 심영섭 김준형 남완석씨 등 심사위원들은 ‘애자’에 대해 “기존의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한국의 모녀 관계를 진솔하게 드러내면서도 많은 관객들에게 자신의 모녀 관계를 떠올리게 만드는 보편성이 함께 한 영화”라며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가장 가족관계를 담은 ‘애자’는 앞으로 가족에게 상처받고 위로 받고 화해하고 싶은 모든 한국의 대중에게 강력한 정서적 환기와 치유력을 줄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보고 누구하나 부정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고 많은 눈물을 앗아간 영화였죠?
전 남자라서 여성분들보다는 공감하는 부분이 적고 이해력도 떨어졌겠지만 애자를 본 여성분이라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영화를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