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침묵하면국가적재앙/서울대교수들의코미디?

서울대 교수 20여명 “우리가 침묵하면 국가적 재앙”/ 이라는 글을 읽고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물론 주장한 말 중에서 과학은 진실만이 생명이라는 말에는 백번 공감한다. 문제는 엠비시 피디기자들이 과학을 검증하겠다고 오도방정 떨더니만, 이번에는 정작 당사자라면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생명과학분야의 교수들이 생명과학에 대해서 문외한인 총장에게 글을 띄웠다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자신들이 연구를 통해서 스스로 검증해서 사이언스나 네이처에 논문으로 기고하면 되는 것이지, 논문기고하는 것도 총장결재를 받아야 하나? 이미 섀튼이라든가 사이언스에서 태틀을 걸고있으니 기다리던지 아니면 입다물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면 되는 것이다.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이 무어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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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침묵하면 국가적 재앙/ 이라는 추상적인 공갈협박이다. 이것이 얼마나 썰렁한 코미디 대사인지 알고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다. 가령 만에 하나 황교수의 논문이 사기로 들어났다고 하자. 그것이 당신들의 연구와 무슨 상관이냐?? 당신들이 좋은 논문 써서 냈는데 국제학술지에서 실어주지 않을까봐서? 그런 예가 있으면 말해보아라. 1개월 전 정도로 기억한다만 일본의 어느 대학교수가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이 사기로 들어났다. 그러면 국제학술지에 일본학자들 논문 게재할 기회가 박탈 당하냐??

끝으로 당신들의 학술적인 수준을 짚어보자. 황박사처럼 세계를 놀라게할 논문 한 편 써본적있는 사람 손들어 보셈? 백번 양보해서 황박사의 논문이 사기라고 하자. 그런 사기칠 능력있는 사람 손들어 보아라. 그럴 능력도 없는 자들이라면 입다물고 있어라. 철밥통 깨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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