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지리산”은…중국 호남성 “형산(衡山)”. 영토회복을 위해

지리산은 오악중에 형산을 말한다.

두보(712~770)의 글에 “지리산은 방장산이라고 하였다” ‘ 방장삼한외方丈三韓外의 <주>와 통감집람에 서 방장이 대방군 남쪽에 있다 하였으니 이산이 지리산이다.’ 라 하였다. 두보는 반도의 지리산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호남성의 형산(지리산)을 말하는 것이다.
 
조선사의 남원.남원부는 지금의 대륙 호남성의 형양지방이며 때로는 장사지방을 포괄해 부르는 이름이 었으며 지리산은 두류산으로도 불린 지금의 형산임을 확실하게 밝혀두는 바이다. 이 남원지방은 왜구가 출몰하는 지역이어서 이성계가 내려와 소탕했다고 이성계 전적에 나오고 있다.
 
근처 운봉,운산현에서 왜구와 싸운 이성계의 승전을 황산대첩이라 하고, 여지승람 운봉현조에 이성계가 왜적을 무찌른 곳이 정산이라 적고 있다 , 정산은 황산의 동북쪽에 있다. 운봉,운산,황산,정산은 지리산 (형산)의 서쪽인 무강현을 말하고, 이땅은 운봉박씨의 고장이다.(65쪽)
 
김시습의 금오신화 안에 만복사저포기에 보면
” 개녕깊은 골 봄시를 나 홀로 갖고
꽃피고 질때 수백 근심 가졌었네.
초협의 구름속에 그대 볼 수 없고,
소상강대숲 아래서 눈물 흘리니
맑은 강 온화한 날 원앙을 만나고
푸른 하늘 구름가자 비취새 노네
좋을시고 우리들도 동심결 맺세
환선처럼 소녀를 원망하게 마소”
 
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개녕은 하남성 남소지방을 말하며, 초협은 무협으로 사천성 중경동쪽 무산을 말한 다.소상강은 소수와 상수를 합쳐 부르는 물줄기로 호남성 동정호로 흘러드는 물줄기이다. 동심결은 마음 을 한데 묶어 변심하지 말자는 뜻으로 오색실을 꼬아 남녀손목을 감는 풍속으로 내몽골에서 유래된 것이 다. 모두가 반도에는 해당되지 않는 구절로 대륙을 뜻한다.(301~307쪽)
 
이시의 요점은 전라도 남원(형양)의 노총각 양생이 만복사에서 한 여인을 만나 사랑하다 헤어졌는데, 떠난 여인이 왜구에 살해되어 개녕사옆에 가매장된 것을 여인의 부친에게서 듣고, 후일에 장가들지 않고 지리산(형산)에 들어가 약초를 캐며 살았다는 이야기다. 모두가 대륙 호남성 형산(지리산)에서 일어났 던 것이고, 김시습도 그곳에서 시를 지은 것이다.
 
참고..인물로본 한반도 朝鮮史의 허구 상.(김종윤저) 黎明.2004.

 
고려말기 공민왕, 즉 공민황제때 몽골의 중원장악을 막기위해 고려의 산하의 이름을 지정한 일이 있었다. 그 이름하여 다섯개의 산 오악과 4개의 바다 사해와 4개의 강 사독, 그리고 오진이 있었다. 참 놀라운 사실은 <고려사> 공민왕 조에 지정된 사실이 나온다는 것이고, 그 오악의 산 이름을 보면 한반도에는 전혀 없는 산으로 대륙의 중원지방에 틀림없이 존재해 있다는 사실이다. 현중국의 것이라는 산들이 모두 고려의 산이었던 것이다.
 
그 기록을 살펴보자.
중악숭산지신 中嶽嵩山之神 = 고려의 가운데산 숭산의 신
남악형산지신 南嶽衡山之神 = 고려의 남쪽산 형산의 신
서악화산지신 西嶽華山之神 = 고려의 서쪽산 화산의 신
동악태산지신 東嶽泰山之神 = 고려의 동쪽산 태산의 신
북악항산지신 北嶽恒山之神 = 고려의 북쪽산 항산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