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는 착취 압박의 사회이다

북한이 계획경제의 파탄으로 대부분 가동이 중단되 실적도 없는 국영기업의 근로자들에게도 1000~2000원의 형태로 월급을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장상인들로부터 무상몰수한 물건들을 백화점에 쌓아 놓고 새 화폐기준에 따라 100분의 1로 조정된 가격에 다라 물건을 팔아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들어 물건이 바로 동이 나 버렸다고 한다.  시장상인들이 새 화폐의 가치가 크게 떨어질것으로 보고 물건을 사재기 하면서 하루하루 물가가 폭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 당국은 기존 화폐 100원당 새 화페 1원씩 바꿔줬지만, 실제 가치는 조만간 1대1 이 될것으로 보인다. 결국 북한 주민이 옞날 화폐로 벌어들인 100원중 99원씩을 빼았는 결과가 되는 셈이다. 모은 재산 거의를 강탈당한 사실을 깨닫게 된 상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김일성은 해방후 북한임시정부를 수립하고 무상몰수, 무상분배 로 무산자들의 환심을 끌어모았지만  김정일은 이번 화폐개혁으로 북한주민들의 마음에 그나마 남아있던 숭배사상을 분노로 바꿔버려 명실공히 실패한 화페개혁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