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웃기네..?그럼 동북공정은 왜 있는데?

이보시오. 당신이 생각한 것은 역사는 그저 책 속에나 있는 소설 같은 있으나 없으나 한 것이고 당장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데 급한 돈, 돈 돈돈돈!! 이니까 중국이 하는 일에 태클 걸지 말고 엎드려 절하면서 꽁무니나 빨자는 이야기 아닙니까? 아니면 틀렸다고 해보시오!
당신이 생각하는 역사는 위로는 그 나라의 자존심이고 그 국가의 존립 그 자체이오. 당신이 이제까지 태어나서 생활한 것 자체가 부정된다고 하면 당신이 살아도 그게 산거겠소? 입에 먹을 것 들어간다고 해서 그게 살아있는 거겠소?
중국에게 그거 가지고 강경하게 나온다고 자기네들이 잘못한 것이 명백한 것을 아는데 그걸로 해상봉쇄라도 하자고 나오겠냐는 말이오.
고로, 꿇릴 것없는 거라는 거요.
당신의 말인 소수민족을 위해 그런다는 것은 맞다고 보오. 허나! 그것이 단지 조선족 자치주와 내몽고 자치구같은 것에 대한 자국내 결합을 위한 조치만은 아니오. 먼저, 중국은 우리보다 많은 땅에 더 많은 비밀을 가지고 자기의 수치를 알고서 우리의 찬란함을 알고 있소. 우리가 과거에 얼마나 영광스러웠는지 증명할 수 있는 ‘환단고기’ 규원사화’ ‘단군고기'(이건 중국에서 찾았소.) 부도지’ 같은 책쪼가리에 써진 글귀가 아닌 정말 우리의 역사를 담은 ‘유물’, ‘증거’를 갖고 있다는 거요. 그들이 발굴한 대릉하 유역의 배달국 시절의 유물(환단고기같은 위서 논란에 싸인 책들에 있는 내용을 증명할 만한)을 우리에게 알리지도 않고 자기들만 알고 은폐했다는 사실, 북중국의 이상한 피라미드, 고분들…은 그의 예로 들 수 있소.
그들은 이제 그것을 송두리째 자기것화 해서 현재 우리보다 친밀한 관계에 있는 북한이 붕괴할 경우, 북한을 대규모의 군대를 진주시킨 다음에 역사를 통해 자국의 일부라고 선언한 다음 하나의 성으로 포함시켜 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겁니다!! 이제 뭔가 이해가 가시오? 그들은 우리가 통일 할 경우, 유약한 한국정부가 아닌 민족적, 자주적 의지가 강한 북한과 남한의 자본이 통합된 새로운 정부에 의해 백두산을 포함해 과거의 문서를 들추어 내어 귀중한 간도와 더 나아가 몽골과 연합할 가능성을 싹부터 잘라내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겁니다. 프랑스가 왜 유럽의 강국이며 미국에 대들 정도의 국력을 가진 지는 아실 것이오, 그들은 광활한 평지에서 재배되는 수출까지 가능한 농산물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오. 우리가 땅을 얻는다는 것은 농지를 확보하고 그에따른 국민 생존성 향상과 또 그에 뒤따르는 국가의 배짱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오. 다소 억지가 있지 않나 하는 감이 없는 반박이었지만 대강의 내용은 이러하오. 아직도 당신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이 참 한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