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라 덕에 환경피해 오는 것은 우리나라밖에 없는 듯 합니다

인구도 많고 땅도 넓지만 민족성이 개조되지 않는 이상 절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없는 중국…
그 잘난 나라를 이웃에 둔 덕에 우리나라는 해마다 봄철에 비상입니다.
햇살 따사로운 낮에도 황사먼지 때문에 빨래도 널지 못하고,
모처럼 기분 내서 세차를 해도 2시간만 지나면 황사먼지로 자동코팅이 되고,
그 강도와 중금속의 밀도가 해를 갈 수록 강해져서 마스크를 써도 무용지물이 될 정도의 황사먼지…..

아무리 자연현상이고, 이웃나라 때문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입니다.
남아메리카 브라질의 아마존지대를 예로 들어볼까요?
울창한 삼림 덕에 지구 산소의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환경에 아주 유익한 곳입니다. 난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아마존을 지키기 위한 세계 각 환경단체의 노력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요…
이는 그것으로 인해 다른 나라에게, 더 나아가서는 인류에게 이득한 것이라 서로 지키려 하는 것인데…..

우리의 잘나신 이웃나라 중국은 뭡니까….
계절풍(?)과 고비사막 그리고 계절풍 코스 중간에 딱 위치해 있는 북경주변의 공업지대, 대련지방의 공업지대 등의 매연의 삼박자가 쿵짝 맞아서 이웃나라에게 좋은 선물(?)을 안겨주고 있네요.

해마다 연중행사로 찾아오는 황사피해에 대한 사실을 중국은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 분 말씀대로 황사의 진로 중간에 삼림지대를 형성하면 어느정도 해결은 될 듯 싶은데, 한국이고 중국이고 그런 생각은 절대 안하나봅니다.

날씨 따뜻한 봄철이면 상쾌하게 산책도 하고 해야 할 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잘나신 이웃나라 덕에 봄이라는 계절이 참 좋지만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