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모방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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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건국신화와 한국,중국의 건국신화 비교
마쓰나에 교수는 일본 건국신화 중 천손인 호노니니기가 5부의 신과 함께 강림했다는 부분은 고구려와 백제의 행정 체계인 5부의 영향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그는 일본의 건국신화는 한국의 신화와 중국의 율령제 사상에 근거하고 있으며 하늘에서 내려온 무리가 정착한 산봉우리를 소호리라고 부르는 것은 도읍을 뜻하는 백제어 소부리(所夫里)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2. 가야의 천강난생신화와 일본의 천손강림신화
가야의 천강난생신화와 일본의 천손강림신화 그 내용이나 방법, 강림도구가 거의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천신이 강림하여 땅에 내려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마저 거의 똑같음을 알 수 있는데 가락국기는 “이곳에 사람이 없느냐?” 라고 말하고 있고, 기기는 “이곳에 나라가 있는가 없는가?”라고 묻고 있다. 또한 강림한 장소는 그 명칭까지 똑같은 구지봉이다. 그리고 가락국기는 홍포에 쌓여 내려오지만 기기는 이불을 쓰고 내려온다. 에가미 교수는 강림도구로 쓰여졌던 수로왕의 홍포와 니니기노미코토이 진상부금, 즉 마토코오우후스마가 서로 공통되고 있는데 대해서 결코 우연의 일치라고 볼수 없으며, 기마민족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상부금이라는 말의 의미는 ‘침구를 둘러쓰고 자는 것’을 뜻하는 말로 천손이 강림해올 때 신성한 침구인 이불 같은 것에 둘러싸인 형태로 내려왔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리고 이 유래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일천황이 서거했을 때 행하는 다이쇼오사이에 씌워지는 보도 이와 같은 의미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은 어떻게 따라할 것이 없어서 신화를 따라하는가?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변명하겠지만
영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비슷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