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성씨가중국에서 유래했다고 믿는 사람들..

댓글을 보면서 옛날 아마도 그럴 것이다라는 정보가 아직도 그대로 통용되고 있는게 약간 그러네요.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현재의 자기 성이 조선초기 바로 직계조상의 성과 일치할 확률은 10%정도나 될라나 시기적으로 더 올라간다면 그 확률은 더 떨어지겠죠 간단하게 그이유를 보자면 조선초의 양반비율과 조선후기의 양반비율을 보면 됩니다.
현재 중국에서 온 시조를 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진실이야 어찌되었든간에 사실을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이 많죠. 이전에는 중국에서 온 사람들을 조상으로 두었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역사가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의 핏속에 중국계가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추측한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지만 현대과학의 발전으로 유전자 검사니 여러가지 혈통검사를 통해서 확인해 본 결과 중국인 특히 한족계통과 현재의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집단과는 별로 혈통적으로 별 상관관계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 혈연관계가 거의 무시할 정도로 미미하였죠.여기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놀랐었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한반도 남부지방사람에게서 남인도사람의 유전자가 특징적으로 발견되는데 그게 더 관심을 끌었다고 하더군요..
우리 한민족의 많은 부분을 이루고 있는 북방계통은 유목민족으로 한때 현재의 중국지역에 살었던 것도 사실입니다.사실 역사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의 실체는 없다고 보는게 제 역사관이기도 하지만 산동지역과 만주지역의 사람들이 현재 한국사람들과 혈연적으로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는 것은 사실이고요
무엇을 주체로 해석하느냐는 것이 주안점이 되겠네요
중국아이들은 원래 허튼 소리를 잘하니 그러려니 하지만 김 주중대사께서는 한국인입장에서 국사공부를 다시 해보는게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