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죽음의 원인…무의식…?

영화배우 장진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아름다왔습니다.

그런데 출연한 영화에서도 죽을병으로 고통받다 죽은 영화가 있죠. 국화꽃 향기에서.

많은 배우들이 영화에서 죽으면 실제도 똑같은 모습으로 되더군요.

무슨 마술이나 뭐에 씌여서 그런건 아니고요.

연기할 때 동일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영화속 인물과 같아지려고 애쓰며 연기하다가 너무 영혼깊이 푹 빠지면 무의식에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무의식은 실제 현실로 인도하지요.

앞으로 정신분석학과 심리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겠지만 조금 접해본 사람의 추측입니다.

연기할 때 너무 혼을 빼지 않았으면 합니다.